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하버드대 인생학》핵심요약 5분 만에 내 것으로 만들기

책제목: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 

 저 자: 쑤린 지음

 

오늘의 북 리뷰를 시작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를 쓴 그의 책의 저자 쑤린은 세계적인 공룡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지멘스, 구글, 시스코시스템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고위층 임원을 비롯하여 6만 명이 넘는 기업인들이 수강했다. 이것으로 이 책의 리뷰는 꼭 필요하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검증된 책 꼭 읽혀야할 책 인생을 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의 인생은 질문에 연속이다.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펼쳐 읽혀져야 한다. 이 책은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들의 성공 사례를 총망라했다. 하버드대 출신들이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어떻게 실패를 이겨냈는지, 또 그들을 자아실현의 길로 이끈 하버드 정신은 무엇인지를 소해하고 있다.

Ⅰ. 자,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 술술 풀리려면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첫 번째로, 성격은 자아실현의 기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성격을 지녔는지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할 만큼 좋은 성격은 자아실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자아실현을 한 인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종종 그들에게 노브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한다. 다시말해, 사회로부터 정당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리는 명예(노블레스) 만큼 의무(오블리제)를 다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 만큼 좋은 성격과 태도는 자아실현의 기반이다

 

이는 성공을 거머쥔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들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치밀하고 학구적이며 겸손하고 온화하다. 이 책은 하버드생의 이러한 성격적 특징을 알아보고 그들과 자신의 차이점을 발견해 의식적으로 변화하고자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 180도 달라진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 리뷰하는 책에 나온 예화를 소개해 보겠다.

 

한 기자가 투자계의 대부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인성입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는 대답에 기자는 다시 물었다.

“그럼 자본과 자금 중에서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하죠?”

그러자 모건은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바로 대답했다.

“자금보다 자본이 더 중요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입니다.”

 

 

 

Ⅱ. 자,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 술술 풀리려면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요?

두 번째로, 행동하라 바로 지금

 

계획은 지도와 같다. 아무리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도, 또 비율이 아무리 정확해도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반걸음 앞의 세상도 보여주지 않는다. 아니 눈 앞의 일도 이룰 수 없다. 다시 말해 자아를 실현하려면 자신이 가야 할 정확한 길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계획을 실천에 옮겨라 이는 천 개의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램 차란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MBA 와 DBA 학위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훌륭한 석좌교수이다. 그는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모든 이상이 모두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되고 목표에도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애초에 정확한 이상 또는 목표를 정했고, 그들이 바로 이를 위한 행동에 나서고 꾸준히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기에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결단력은 성공의 희망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며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아도 반드시 가장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 한다.

Ⅲ. 자,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 술술 풀리려면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하버드대 출신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따져보면 “자제력”보다 더한 이유는 없었다.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고 마음 가는 대로 아무런 제약 없이 행동한다면 자아실현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저기 작가 겸 교육가인 토머스 헉슬리는 교육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교육의 가장 가치 있는 성과는 바로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다. 자제력을 갖춘 사람은 항상 심지가 굳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을 단속할 수 있어야 타인도 통제할 자격이 생긴다. 두 번째,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은 금물이다. 길을 재촉하는 사람이 있었다. 반나절을 걷고 또 걸으니 배는 고프고 목도 말랐다. 그는 복숭아나무 농장에 도달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먹음직스럽게 익은 열매가 가지 가득 열려 있었지만 근느 과일을 따 허기와 갈증을 해소하지 않고, 잠시 쉬었다 계속해서 갈 길을 갔다. 다른 사람이 왜 과일을 따 갈증을 해소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대답했다.

“복숭아나무는 마음이 없지만, 저는 제 마음의 주인이니까요.” 그의 말인즉슨 복숭아나무는 마음이 없으니 복숭아나무에 주인이 없다 한들 복숭아나무는 자신을 관리할 수 없지만 자신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니 얼마든지 자신의 마음을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북 리뷰를 마치며..

다만 한 가지! 하버드대 출신들의 성공 스토리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점은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은 모두 부러워한다. 대통령 8명, 노벨상 44명, 퓰리처상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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