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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픈 책리뷰 정보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

by 실버스픈 2023. 10. 23.

케빈 드영이 쓴 그의 책 성경이 동성애에 답하다를 읽고

독후감을 써내려 갑니다....

들어가는 말!!!!!

 

잉글랜드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퀸 그리고 그들의 이름 브라이언 메이, 프레디 머큐리,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 중 프레디 머큐리는 동성애로 자살을 선택한다.

 

또 다른 책 금융배워야산다 중에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연합군이 독일을 이길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모스부호 해석자 튜닝 그도 미국에서 동성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환영받지 못해 사과에 독극물을 넣고 한입 베어 물고 죽음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동성애는 받아 들여 질 수 없는 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애플사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서 엠블럼을 사과 한 입 베어진 그림으로 정했다.

 

그리고 한국의 아주 유명한 홍석천 이 사람은 웬만한 남자면 다 꼬실 수 있는 능력자라고 들었다. 하지만 그는 에이즈 방지를 위해 무조건 콘돔을 사용한다고 들었다.

 

, 본론으로 한걸음 들어가 보자! 형식은 3대지로 하겠다.

 

첫째, 어떻게 하면 공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왜이러시는 것일까? 왜 그분은 어떤 사람에게 그런 욕구를 허락하시고는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신 것일까? 내 이웃에게 왜 범죄를 저질러야만 할까 나는 그런 사람에게 비록 부족하더라도 그들에게 동정과 관심을 기울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동성애 욕구를 느끼면서도 독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롯해 다른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첫 번째, 나는 그런 식으로 태어났다. 미국 정신의학회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성적 성향의 원인은 지금으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아마도 개인 마다 다를 수 있는 생물학적, 행동학적 요인을 비롯해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그 원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성적 성향은 엄지손가락의 구부러지는 모양이나 성염색체에 존재하는 유전형질과는 달리, 결코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특성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일란성 쌍둥이의 형질 일치율이 그토록 낮을 리가 없을 것이다.

 

느낀점....

그 누구라도 동성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고 왜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기다려주고 그들을 향해 기도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되었다. 왜냐하면 결코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께 나와 회개하면서 그들의 죄에서 돌이킬 수 있어야 한다. 오직 전능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생물학적인 특징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공정하지 못하다는 착각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둘째, 나는 독신의 은사를 받지 못했다

 

동성애 성향을 지닌 사람이 이성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 더 힘들 상황은 전통주의자들의 교회는 동성애 욕구를 느끼는 사람들이 동성을 통해 성적 욕구를 해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가르친다. 그것은 그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집을 지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전 10:13) 나는 수정주의자들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 억지스럽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수고가 아무리 인상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하더라도 천국행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고 분명하게 진술한다. 그리스도께 대한 복종과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진정으로 건강한 나무가 될 수 없다.

 

그러기에 자아에 대해 죽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신자의 의무이다. 내게도 나 자신만의 문제와 갈등과 고통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원죄(sin)로 인해 오염되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오늘날의 문화는 섹스를 신처럼 여기면서 개인의 목적과 정체성과 만족이 모두 섹스를 통해 결정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으신다. 참고 서적 게리 채프먼이 쓴 그의 책 “5가지 사랑의 언어이책은 봉사, 선물, 함께하는 시간, 스킨쉽, 인정하는 말 각 사람마다 성정 지향이 다르다고 말한다.

 

느낀점...

수정주의자들의 입장은 너무 라떼적인 발상이다. 동성애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한다는 것은 동성애로 인해서 괴로워하는 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서게 하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독신의 은사를 받지 못했다면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아니 동성애자들도 같이 묻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회개 합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하사 자기 외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시고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아끼지 내어주셨던 주님의 사랑만이 가능하다, 바꾸어 말해서, 죄와 허물로 죽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위해서 자기 몸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복음 이 사실을 믿을 때 회개 할 수 있다. 회개는 단순의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회개 중에 우리는 ” “를 잘해야 한다. 하나님 편으로 돌이키자 우리 죄 많은 인간들이여~~!!!!!!!!

 

공적하지 못하다는 착각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며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그 뿐 아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다(103:8참고) 이런 귀한 성경의 진리를 부인하거나 축소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하나님은 선이고, 긍휼이며, 정의이고, 권능이시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그분의 본질과 동일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해야 한다. 에베소교호는 그 점에서 실패했다. (2:4참고)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해야 한다(2:6참고) 계시록에 또 한 교회가 나온다. 두아디라교회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무분별하게 모든 것을 용인하는 사랑이었다. 이 교회의 구체적인 죄는 이세벨을 용납한 것이었다. 그녀는 구약성경의 영적으로 매우 위험한 존재였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이세벨은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었다. 그녀는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고, 남편인 아합으로 하여금 같은 죄를 짓도록 유도했다. 이세벨은 무고한 나봇을 죽여 그의 포도원을 빼앗았다. “저주받은 여자” (왕하9:34) 그녀의 결과는 참혹스럽게 죽음을 맞이했다. 두아디라교회의 실수는 이런 이세벨의 죄까지도 용납한 것이다.

 

성과 성욕에 관한 논쟁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격렬한 공방을 좋아하든 아니면 모든 논쟁이 저절로 잦아들기를 바라든 상관없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논쟁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펼쳐 들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에 순복해야 한다. 사람은 다 거짓되지만, 하나님은 참되시다(3:4 참고) 사랑의 선지자 요한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

 

성경은 곳곳에서 우리의 모든 성적 죄들을 개선할 수 있고, 속량할 수 있으며,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느낀점....

복음을 다시 강조한다. 하나님의 자신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를 이 땅 가운데 보내셔서 특별계시로 은혜를 인간에게 부어 주셨다. 이제 인간의 선택만 남았다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 세상의 풍조를 사랑할 것인가. 이제 하나님은 곧 오시고 심판의 날에 죄를 회개하고 돌이킨 자들은 낙원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할 것이고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은 사람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집어넣을 것이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정의의 하나님께서.....

 

나가는 말.....

동성애는 죄악이다. 그러나 죄를 짓지 않은 인간은 없다. 그래서 나의 결론을 말하자면 동성애라는 죄악은 미워해야 한다. 하지만 동성애를 가진 사람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다시말해 그들의 죄는 미워하되 그들은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라 기독교의 그 유명한 성자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말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5)

 

결론, 진리와 은혜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것은 어떨까~~?!!

 

네가지 기도...

1. 동성 간에 느끼는 매력으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는 인내와 동정심이 필요하도록

2.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바리새인, 서기관)에게 말할 때는 진지하면서도 직선적인 태도를 취해지길

3. 게이나 레즈비언을 두려워하거나 증오하는 호전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명확한 말로 잘못을 바로잡아 주어지도록

4. 사람들의 특별한 악덕이나 미덕에 관계없이 성경을 전하고, 은혜의 증거를 제시하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동을 일깨우고, 등록 교인의 자격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교회의 권징을 실시하고, 함께 거룩해지려고 노력하며, “서로서로라는 기독교적 제자직의 원리를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을 기꺼이 사랑하려고 노력하길